좋 은 글 : 사치는 휘두르는 것이지 휘둘리는 것이 아니다

김동성 2024.03.18 14:25 조회 90

알렉산더 폰 쉰 부르크의 <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> 중의ㅡ일부를 발췌하여 올립니다

살아가면서 명품을 꼭 있어야 하는지의 의문 속에 지내왔습니다

청년시절 명품을 일찍 접해본적이 있어  자존감있는 사람은 명품을 사용하지

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평범함 속의  자존감이 있자라는 신념으로 지켜보며 살아 왔습니다

책의 내용이 사치지만 그 안에 속인들의 모습과 지체높은 여왕의 일상을 비교하며 

내 삶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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