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이불개시위과의, 잘못에 대한 반성의 사자성어!

(주)지아이에스21 2023.01.05 21:56 조회 3757

과이불개시위과의,

잘못과 허물에 대한 반성을 가르치는

사자성어!

과이불개시위과의

(過而不改是謂過矣)

허물 과(過)

고칠 개(改)

이것 시(是)

말할 위(謂)

어조사 의(矣)

"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잘못이다"

 

《논어》 위령공편(衛靈公篇)에서 유래

공자는 “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잘못이다”라고 하였고,

또 “잘못을 하였거든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<과즉물탄개(過則勿憚改) >”라고 하였다.

‘개과불린(改過不吝)’이라는 말이 있다.

잘못이 있을 때 고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말이다.

자기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

도리어 남의 허물만 생각함을 이를 때

"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"라고 합니다.

대개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잘못을 잘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.

자신을 변호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(人之常情)이기 때문일 것입니다.

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면

그것을 보는 다른 사람이나 상대방도 오히려 호감을 갖게 마련이고,

아울러 그것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숙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.

​

사람은 누구나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과

행동에 대한 반성을 하면서 살아갑니다.

어찌 보면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이야말로

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든 동력일 것입니다.

이것이 바로 '과이불개시위과의(過而不改是謂過矣)'가 주는

교훈이자 가르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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